제가 언젠가....
혼자 지낼때가 있었습니다...[몇일 안된일..]
그때 먹을게 없나 해서 먹을걸 찿아다니고 있었죠...
아니나 다를까 제목처럼 국수 발견...
약 2인분에 해당하는 국수를 끓엿습니다...
그리고 못먹었습니다....
저녁댸였는데 아빠가 집에와서 외식하자고 한것...
덕분에 국수는 끓이고나서 냉장고에 처박혔고 전 돼지갈비를 먹었...[냠냠...]
그리고 그다음날...
먹을게 없어서 물으 끓이고...
냉장고에 박혀있던 국수를 꺼내서 끓는물에다가 넣었습니다....
건조기(?)때의 단면적보다 약 8배정도 불었습니다...[거의 우동 크기]
덕분에 그국수 나무밑에 파뭍엇습니다.....
이번일로 해서 깨달은점..
국수는 한번만 삶자......
앞날은 예측못한다......
[별 쓰잘데기없는 소리 하나..]
혼자 지낼때가 있었습니다...[몇일 안된일..]
그때 먹을게 없나 해서 먹을걸 찿아다니고 있었죠...
아니나 다를까 제목처럼 국수 발견...
약 2인분에 해당하는 국수를 끓엿습니다...
그리고 못먹었습니다....
저녁댸였는데 아빠가 집에와서 외식하자고 한것...
덕분에 국수는 끓이고나서 냉장고에 처박혔고 전 돼지갈비를 먹었...[냠냠...]
그리고 그다음날...
먹을게 없어서 물으 끓이고...
냉장고에 박혀있던 국수를 꺼내서 끓는물에다가 넣었습니다....
건조기(?)때의 단면적보다 약 8배정도 불었습니다...[거의 우동 크기]
덕분에 그국수 나무밑에 파뭍엇습니다.....
이번일로 해서 깨달은점..
국수는 한번만 삶자......
앞날은 예측못한다......
[별 쓰잘데기없는 소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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