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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키소스 플래이 하면서... http://holylight.egloos.com/286683 사실 글쓰기 테스트용 글 스누이님의 강력 추천으로... 어쩔수 없이 플래이....[정말 하기 싫었음..] 개인적으로 클라나드 플래이 이후 더이상 슬픈 게임은 하고싶지 않았기 때문이였는데... 결국 엇그저께 4시간 정도 걸려서 플래이 완료... 챕터 2에서 한번 울고... 마지막 챕터에서 펑펑 울고... 두번다시 스누이님의 추천작품 하나봐라... 여담이지만...그리고 이미지.... 2007. 6. 7.
리얼리? 리얼리! 한글 패치.....말이나와서 하는 얘기.. 뭐.... 리얼리 한글 패치 나왔을 시점에서는 이미 전 군대가고 없겠지만..[안습..] 그냥 여기에다가라도 후기를 써야겠심...[지금 떡라면 끓이는중] 일단 이팀에 들어가게된 계기는.... 리버님과의 인연댐시... 이거 성일 카페에다가 쓰긴 써놨던걸로 기억하는데... 찿을수 없으므로 다시쓰는..[...] 아무튼 리버님이 오토보쿠 번역을 하면 내가 캡션화 싱크를 맞췄던게 처음 팀웍..(?) 두번째는 셔플 3권 번역... 역시 리버님이 번역 내가 대패질...[힘들었...] 그리고나서 리버님이 기어이(?) 한패팀 창설... 거기에 내가 기어 들어가고.. 결국 몇주전 그래픽 관련 작업물은 99% 완료...[하얀종이님이 서포트..] 중간에 리버님이 잠수타버린게 가장큰 문제가 됬지만... 아무튼 난 내할일은 다하고.. 2007. 6. 7.